도장이나 서명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종이 배경을 지워 투명 PNG로 만들어요. 한글·엑셀·워드 문서 위에 그대로 얹을 수 있어요.
계약서·위임장·견적서를 한글이나 엑셀, 워드로 만들어 보낼 때 도장이나 서명을 이미지로 넣는 경우가 많아요. 종이에 찍은 도장을 그냥 찍어 넣으면 흰 배경이 글자를 가려서 어색해 보이는데,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면 실제로 찍은 것처럼 글자 위에 겹쳐져요.
Q. 한글(HWP) 문서에 넣으면 도장이 글자를 가려요.
PNG의 투명한 부분은 한글에서도 그대로 투명하게 보여요. 글자 위에 겹치게 하려면 그림을 넣은 뒤 개체 속성에서 '본문과의 배치'를 '글 앞으로'로 바꾸고, 도장 자리로 옮기면 돼요.
Q. 엑셀이나 워드에도 넣을 수 있나요?
네. 엑셀은 [삽입]-[그림]으로 넣은 뒤 칸 위로 끌어다 놓으면 되고, 워드는 그림을 넣은 뒤 레이아웃 옵션을 '텍스트 앞'으로 바꾸면 글자 위에 겹쳐요.
Q. 글씨가 인쇄된 종이 위에 찍은 도장도 되나요?
네. '도장'을 고르면 빨간 인주만 남기고 검은 글씨와 종이는 지워요. 도장과 글씨 색이 비슷하면 깨끗하게 나뉘지 않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흰 종이에 따로 찍어 쓰세요.
Q. 인감이 필요한 서류에도 쓸 수 있나요?
인감도장을 직접 찍어야 하는 서류에는 이미지를 쓰지 말고 실제 도장을 찍으세요. 이미지 도장은 견적서, 사내 문서처럼 상대가 이미지 날인을 받아 주는 경우에 쓰는 게 안전해요.
Q. 다른 사람의 도장이나 서명도 만들 수 있나요?
본인 것만 만드세요. 다른 사람의 도장이나 서명을 허락 없이 만들어 쓰면 형법 제239조(사인 등의 위조·부정사용)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Q. 도장 사진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사진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아요. 처리하는 동안 인터넷을 끊어도 됩니다.